중국원양자원, BW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입력 2014-08-06 16:33  

[ 정현영 기자 ] 중국원양자원은 6일 김진섭씨 외 4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본사에서 아직 정확한 내용을 송달받지 못했다"면서 "지금 당사의 공시대리인은 신청인이 보내온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임시보관 중인 상태이고, 본사에서 수령 후 당사 변호사와 상의를 통해 대응책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