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연 ‘명품 대전’ 행사장이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롯데는 2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30~70% 할인 판매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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