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은 작년 12월부터 8개월간 경찰관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전문지식을 배우고 체력을 연마했다. 이들은 이론과 실무 지식을 겸비할 수 있도록 경찰관서를 돌며 현장 체험 교육
도 받았다.
280기 졸업생들은 박근혜 정부의 '경찰관 2만 명 증원' 정책이 적용돼 선발된 첫 기수다. 정부는 2017년까지 5년간 경찰관 2만 명을 늘릴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