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상추가 군 복무 기간 여러 일을 겪은 만큼 조용히 제대하고 싶어해 전역식 등 별도 행사 없이 제대했다"고 밝혔다.
2012년 10월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한 상추는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연예병사로 복무하던 중 지난해 안마시술소에 출입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후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되면서 강원도 화천 15사단에서 소총병으로 복무한 상추는 지난 4월 국군춘천병원에 어깨와 발목 부상으로 장기 입원했다는 특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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