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2014 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열렸다. 대회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으로 평가하며 모델, 연기자, 은행원,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했다. 대회 수상자는 섹시쿠키 속옷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휘트니스, 댄스, 워킹, 포즈, 스피킹, 자세교정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 3주간의 교육 후 이날 무대에 올랐다. 이날 본선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수상자는 2015년 카달로그 화보를 촬영하며, 수익금의 절반은 수상자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