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안테나 제조업체인 감마누는 지난해 매출액 291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2억 원이다.
김상기 대표 외 5명이 50.35%의 지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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