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다음달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총 12주간 활동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를 위한 증권·금융 프로그램 기획, 면접 멘토링, 캠퍼스 홍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진행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전 활동과정을 마친 서포터즈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인턴십 기회와 상금도 주어진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메일(univ@shinhan.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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