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잇따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어 메시지를 남겨 화제다.
15일 오후 12시경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위터에 "천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세상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방한을 앞두고 "한국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며 한국의 아시아 전역을 위한 저의 기도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한국어로 남겨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성 요한 바요로 2세님, 저희 그리고 특별히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한국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특별히 노년층과 젊은이들에게"라는 글도 남겼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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