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팬미팅 입장권은 친필 싸인 음반을 포함해 3만원이다. 팬미팅은 약 100여명의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공연과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강규환 위메프 컬쳐팀장은 "위메프에서 공연, 음반 외에 다양한 문화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콘텐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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