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에서 특허기술로 개발한 ‘42.195km 진파워스페셜’ 다양한 사건 사고로 한시도 조용할 날이 없었던 올 상반기 대한민국. 이런 대한민국을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보듬고 위로해주고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그가 강론한 메시지부터 시작해 그의 행동 하나하나 모두 사진에 담겨 전 세계로 전해졌다. 교황이 묵은 숙소, 교황이 탄 차, 교황이 먹은 음식까지도 뉴스가 되었다.
이와 함께 교황 방한 관련 프레스센터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제공된 음료가 홍삼음료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홍삼음료는 대기업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탄생된 프리미엄 홍삼 헬스케어 음료 ‘42.195km 진파워스페셜’로 밝혀졌으며, 홍삼 2뿌리 분량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이 함유되었다는 점에서 일반 홍삼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음료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홍삼특유의 쓴맛을 제거하여 남녀노소는 물론, 외국인들도 쓴맛에 대한 거부감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42.195km 진파워스페셜의 제조사 바이오벤처기업 ㈜비티진(www.btgin.com) 측 관계자는 “42.195km 진파워스페셜은 홍삼 2뿌리 반에 해당하는 진세노사이드가 함유돼 활력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적합한 홍삼 드링크”라며, “이번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만큼 더 좋은 홍삼음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1년 넘게 진세노사이드 연구에 전념해 온 비티진은 인삼, 홍삼의 과학적 연구개발 노력으로 특이사포닌(RG3, Compound-k) 조성 및 분리, 정제 기술 등 다량의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자체 브랜드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42.195km 진파워스페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tgi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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