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다문화 아동 외가 방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 20가족(7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지난 23일 출국했다. 이 사업은 다문화 아동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남편 아내 자녀 간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2007년 시작됐다.
삼성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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