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테이크아웃

입력 2014-08-25 18:32   수정 2014-08-25 20:34




배상면주가는 25일 서울 청계천 센터원에 도심 속 양조장 ‘느린마을 양조장&펍’ 3호점을 오픈했다. 양조시설에서 갓 빚은 생막걸리를 매장에서 바로 마시거나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주점으로 양재, 강남에 이어 청계천에 3호점을 열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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