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약탈의 민족', 3개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입력 2014-08-26 16:02   수정 2014-08-26 16:12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7번째 스마트폰 라인업인 글로벌 약탈 SNG '약탈의 민족 with BAND(이하 약탈의 민족)' 이 금일(27일) 네이버 밴드게임 플랫폼,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 3개 마켓을 통해 동시 런칭한다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일곱 번째 스마트폰 라인업 '약탈의 민족'은 평소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하지 않던 비게이머들도 게임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만큼의 간단한 게임 플레이 방식과 단순하면서도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일 수 있는 모바일 약탈 SNG이다.

'약탈의 민족'은 약탈과 방어, 침략을 통해 자신의 성지을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전략 콘텐츠뿐만 아니라 최근 전투를 다시 볼 수 있는 '전투일지' 시스템과 연맹을 통해 병사를 서로 지원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를 게임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사전예약 알림 신청자 10만 명, 사전 예약 신청자 16만 명 모집,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2만 6천건 돌파 등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는 '약탈의 민족'도 '샘 오취리'와 함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려한 그래픽과 차별화된 사전예약 프로모션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약탈의 민족'은 3개 마켓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게임 설치자 수가 1만, 5만, 10만, 20만을 달성할 경우 보석 200개와 문화상품권, KFC 치킨너겟, 현금 100만원(추첨자 1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리뷰를 기반으로 최대 100만원 현금을 증정하는 '약탈미션' 이벤트도 함께 실시되며, 게임 내 ID '샘 572'를 공격한 후, 2분 내로 약탈에 성공하는 유저 총 100명에게 레고 장난감과 현금 100만원, 쌀 한 가마니,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샘 오취리의 인기 급부상으로 약탈의 민족도 런칭 전부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며 사전 가입자가 폭주하는 등 순조로운 런칭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런칭 후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저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펀컴퍼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SNG '약탈의 민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런칭 이벤트 페이지 (http://leaders.kr.efunkr.com/event/2014082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약탈의 민족, 5인 5색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카드가 나타났다
'약탈의 민족', 인물관계도로 게임 전개를 한 눈에!
약탈의 민족, 10만 명이 기다린 사전예약 드디어 시작되다
약탈의 민족, 홍콩 유저와 인도네시아 유저를 소개합니다
약탈의 민족, 홍보모델로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가 딱!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