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과학기술 관련 20개 단체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과학교육의 주당 수업시간이 줄어들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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