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사상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8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인하되어 주택대출금리도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직 변동이 없다. 이유인 즉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에 반영이 되려면 최소 1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이다. 코픽스는 매달 15일에 공시한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고정금리를 희망한다면 대출을 미룰 필요가 없다고 전한다. 그 이유는 현재 최저금리의 고정금리 상품들은 국고채 금리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발표 전부터 많이 하락한 상태이다.
결국 대출상환 계획에 따라 대출금리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며 단기상환계획이면 저렴한 변동금리의 상품이, 장기적인 상환계획이면 안정적인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발 빠른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인터넷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미리 비교해보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가 성행 중이니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대출이자와 비교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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