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마마시타’ 컴백, 전현무와 개성 넘치는 인증샷…‘수트자태’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가 방송인 전현무와의 파이팅 넘치는 인증샷을 찍었다.

8월28일 오후 멤버 신동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기자회견! 슈주7집 ‘마마시타’ 전현무 형님 덕분에 무사히 끝! 근데 인스타는 사진 잘려서 옆에 멤버들 잘렸어. 쏘리”라는 ‘쿨’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수트차림으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슈주 ‘마마시타’ 컴백 기자회견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슈주 마마시타, 오늘 밤 공개네” “슈주 마마시타, 왜 사진이 잘렸나 했어” “슈주 마마시타,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9일 오전0시 신곡 ‘마마시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이날 오후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 오프라인 앨범은 9월1일 발매 예정이다. (사진출처: 신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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