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즐기면서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제2의 전성기’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년층 대상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이 늘어나고 있다. 배우고 즐기면서 삶의 활력과 의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우울증도 떨쳐버릴 수 있다.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따르면 노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최대 2배 가량 감소한다고 한다. 퇴직 후 사회나 가족 내 상실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삶에 의욕을 불어넣어 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한국 문화예술교육에서 실시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째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노년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정보는 (www.arte.or.kr) 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비롯해 서울노인복지센터(www.seoulnoin.or.kr) , 용인문화재단(http://yicf.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승은정 인턴기자 (숙명여대 의류학과 4년) sss36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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