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싱크홀 발견으로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청담동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인근에 가로 20cm, 세로 15cm 가량의 싱크홀(함몰구멍)이 발생했다.
현재 구청 관계자들은 싱크홀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서울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동공을 비롯해 대구, 울산, 단양 등 전국 각지에서 싱크홀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