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상하이 G-Fair는 드라마 <별그대> 등 최근 한류 열풍과 7월 시진핑 주석 방한이후로 중국 내 한국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한국산 소비재 수요 증가에 발맞춰 경기도가 타깃형 마케팅을 기획했던 것.
이 전시회에서 화성시 소재 계면활성제 제조기업인 ㈜동방산업은 5만달러 상당의 1차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 광주 소재 ‘면나라식품’은 즉석 쌀국수 제조기업으로 연간 25만 달러가량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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