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열애설
그룹 god 손호영(34)과 신인가수 아미(25)의 심야 데이트가 포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여전히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손호영과 아미가 서울 마포구 한 주상복합 단지 인근 공원에서 자전거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호영은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가렸으며, 아미는 편한 복장을 한 채 모자만 쓰고 있어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손호영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손호영 아미, 딱 걸려도 이러나?" "디스패치 손호영 아미, 누가 봐도 연인" "디스패치 손호영 아미, 심야 데이트 사진이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