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 양과의 오붓한 모습을 공개했다.
9월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와의 데이트, 나의 전부인 리원. 긴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통하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혜원과 딸 안리원 양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모녀는 새초롬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혜원 미모가 변하질 않네요. 리원 양도 엄마 판박이” “이혜원 안리원 모녀 보기 좋아요” “이혜원 미모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12월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양과 아들 리환군을 두고 있다. (사진출처: 이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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