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산하에 있는 화장품 브랜드들은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한방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는 자음, 진설, 정양 등 설화수의 대표 라인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내놨다. ‘설화수 자음 2종 세트’(12만원)는 촉촉한 젤 타입의 한방 영양 화장수인 자음수(125mL), 실크 감촉의 자음유액(125mL) 등으로 구성했다.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진설 라인으로 구성한 ‘설화수 진설 2종 세트’(22만원)는 진설수(125mL), 진설유액(125mL) 등으로 구성했다. 남성용 선물로는 ‘설화수 정양 2종 세트’(11만5000원)가 제격이다. 스킨 하나로 스킨 이상의 가치를 주는 한방 에센셜 스킨 정양수(120mL), 매끄러운 얼굴로 만들어주는 한방 로션 정양유액(90mL) 등을 넣었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에서는 ‘타임 레스폰스 리미티드 에디션 인텐시브 그린티 컬렉션’(75만원)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기존 30mL였던 용량을 50mL로 늘린 특별판이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세럼(50mL),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증정용 한 세트로 구성했다.
헤라는 ‘아쿠아볼릭 2종 기획세트’(8만2000원)를 내놨다. 아쿠아볼릭 모이스처라이징 워터(150mL), 아쿠아볼릭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120mL) 등으로 구성한 세트다. 남성용으로는 ‘헤라 옴므 셀 바이탈라이징 럭셔리 2종 기획세트’(7만5000원)를 추천했다.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125mL), 셀 바이탈라이징 모이스처라이징 에멀전(110mL)으로 구성했다.
리리코스에서는 △마린 하이드로 2종 세트(8만5000원) △마린 리쥬브네이팅 퍼먼트 세럼 스페셜 에디션(25만원) △마린 리쥬브네이팅 퍼먼트 크림 스페셜 에디션(28만원) △옴므 마린 미라클 2종 세트(10만원) 등을 마련했다.
아이오페는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인텐시브 기획세트’(10만원)를 마련했다. 피부 전체에 탱탱한 탄력과 환한 생기를 되찾아주는 제품이다. 남성용으로는 ‘아이오페 맨 2종 세트’(7만7000원)를 준비했다. 라네즈는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기획세트(3만7000원) △퍼펙트 리뉴 2종 기획세트(7만2000원) △라네즈 옴므 액티브워터 2종 기획세트(6만원) 등을 준비했다.
마몽드는 △에이지 컨트롤 2종 세트(가격미정) △에이지 컨트롤 파워 세럼 기획세트(3만7000원) △엑스트라 모이스쳐 2종 세트(3만2000원)를 추석선물로 꼽았다. 한율은 △진액 2종 기획세트(7만3000원) △백화고 필러크림 기획세트(8만원) △극진 2종 기획세트(15만원) △극진 에센스 기획세트(23만원) 등을 마련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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