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정보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온 서울시는 그동안 제공하던 부동산 실거래가격 이외에 기존 동별·아파트 단지별 매물정보와 전·월세 가격 등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가격 정보 왜곡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