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은 올 추석에 핵심 제수용품 20여개를 구매할 경우 16만9120원(4인 가족 기준)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류 등 판매하지 않는 일부 상품을 제외한 가격이다. 지난해 발표된 대형 마트 평균 차례상 비용인 22만6512원보다 5만6736원 싸다.
추석 차례상 1열에는 국수와, 시접, 밥, 송편 등을 올린다. 2열에는 생선 반찬을 동쪽에 놓고 고기반찬은 서쪽에 놓는다. 3열에는 생선·두부·고기탕 등의 탕류를 놓고, 4열에는 좌측에 포 ,우측에 식혜를 올린다. 5열에는 조율이시, 홍동백서의 규칙에 따라 왼쪽부터 대추, 밤, 배, 곶감 순으로 올리고, 붉은 과실을 동쪽에 흰 과실을 서쪽에 놓는다.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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