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 2일 공식 석상에 모습

입력 2014-09-02 14: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넉 달째 입원 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72)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2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이 지난 5월 초 쓰러진 이후 홍 관장이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은 이날이 사실상 처음이다.

홍 관장은 이날 오후 한남동 리움 강당에서 리움과 광주비엔날레의 공동 주최로 열린 '확장하는 예술경험' 주제 아트 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했다.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홍 관장은 "지금 세계의 미술기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새로운 예술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