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위중한 상태 임이 알려졌다.
9월4일 한 매체는 “권리세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며, 상태가 심각해 응급수술 도중 수술을 중단하고 심장 마사지까지 몇 차례 받았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권리세는 구급차가 오기 전 숨이 3차례나 멎었다. 뇌가 팽창된 상태에서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술을 중단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이라고 걱정스런 마음을 전했다.
권리세를 포함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들은 3일 오전 1시 23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사망, 권리세와 이소정이 중상을 입었다.
권리세 상태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상태 안 좋네요. 정말 걱정이에요” “권리세 상태 진짜 걱정이에요” “권리세 상태 보기 힘들다. 안쓰러워. 제발 의식 찾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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