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520개였다. 다음으로 부산(100개) 인천(78개) 대구(54개) 대전(46개) 광주(28개) 울산(2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05개) 유통(176개) 정보통신(69개) 건설(40개) 무역(38개) 관광운송(37개) 전기전자(32개) 기계(32개) 순이었다.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업체 화령조경(대표 신계철)이 14억51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조명·사인물을 제조하는 노아엘이디(대표 김영철)가 3억원으로 울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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