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융합창의교육센터, 2014아시아태평양창의력올림피아드 설명회 열어
단순한 지식의 양이 아니라 창의력을 바탕으로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인재가 요구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창의력 올림피아드 등의 대회에 관심을 갖는 학생 및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각 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인재들이 모이는 만큼, 일반적인 학습으로는 대비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이러한 가운데 융합창의교육 전문가 팀이 모여 설립한 다빈치융합창의교육센터가 창의력 올림피아드 및 융합사고력, 융합창의로봇 등 비교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빈치융합창의교육센터는 2014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대한민국 15년 출전 역사 상 처음으로 고등부 등급 수상의 영예를 일궈낸 융합창의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곳으로, 직접 개발한 창의력 교육 프로그램과 융합창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고 있다.
다빈치융합창의교육센터 백영현 대표는 “전인적이며 실존적인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잠재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며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나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많은 학생들을 배출하여 대한민국 창의력 교육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빈치융합창의교육센터는 올해 말 개최되는 2014 아시아태평양 창의력올림피아드(2014-15 DI Asia Pacific Shanghai Invitational)에 대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1차 설명회는 9월 20일 오전 11시, 2차는 9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대회에 준비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 및 출전 준비 과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융합창의력 자료집과 다빈치 간편 창의력 특이성 검사권이 주어진다.
2014 아시아태평양 창의력올림피아드는 중국 및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1만 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공인된 국제대회다. 세계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미국본부에서 제시한 도전과제 해결계획서를 작성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학생만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상하이 현지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2014 아시아태평양 창의력올림피아드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빈치융합창의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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