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가 11일 인천AG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MC로 참석한 가운데 그의 과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대학교 3학년인 2012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 합격자'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히 뛰어난 미모뿐 아니라 우수한 성적으로 3년내내 숙명여대 홍보 모델을 맡았으며 학교 언론고시 준비반을 통해 아나운서가 됐다고 알려졌다.
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과거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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