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전력 원자력 자원개발 등 에너지 공급기술(376억원) △에너지자원융합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수요관리기술(396억원) △방사성 폐기물 관리(48억원) 등이다.
산업부는 특히 이번 지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온배수·이산화탄소 활용, 에너지 저장장치·에너지관리시스템 통합 서비스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신산업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www.ketep.re.kr)에 과제를 공고해 사업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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