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삭은 프랑스어로 나의 가방이란 의미로 유르트의 노하우가 위즈위드의 감성과 만나 이번 시즌 유행인 아이템 버킷(Burket)백으로 재탄생했다고 전했다. 소가죽 소재를 사용, 클래식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몽삭은 위즈위드를 통해서만 판매되며 론칭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가죽 팔찌와 네임 태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izwi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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