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섬진강 최상류 지역으로 맑은 자연의 수혜를 가장 누리고 있는 곳이 전남 보성이다. 이 보성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녹차미인 보성 쌀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인체에 해로운 위해요소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밥맛 좋기로 유명한‘호평’품종을 선도농가와 100% 계약재배하고 전체 생산과 수매과정에서 탑라이스 재배 메뉴얼에 의해 농업기술센터와 RPC에서 엄격하고 유기적인 관리를 한다는 것도 신뢰의 요인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 구입하더라도 방금 수확한 햅쌀의 맛을 유지함으로써 더욱 믿고 찾을 수 있는, 그야말로 과학적인 쌀로 널리 알려진 쌀이 ‘녹차미인 보성쌀’이다.
정부가 내년부터 쌀 시장을 전면 개방키로 했다. 쌀 브랜드 파워를 보다 강화해 활로를 찾아야 할 때다. 특히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야 하는데 시장 개방과 함께 경쟁 또한 치열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안전 먹거리에 대한 욕구도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기 위한 전략이 필요할 때이다. 이처럼 어려운 쌀 산업의 여건 속에서도 보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미곡종합처리장의 통합을 통해 보성군 대표 브랜드인 녹차미인 보성쌀을 개발하고 시설현대화와 우수농산물(GAP)시설인증을 획득해 소비자를 위한 최고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출품 첫해부터 올해까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 후원하는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 2011년과 2014년에는 ‘러브미’ 인증마크를 획득했고 농협중앙회 브랜드쌀 평가에서 전국 1위 및 ‘NHQ 농협 인증쌀’ 4차례 선정 등 대외적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녹차미인보성쌀은 이제 어느기관, 어느 단체에서 평가하더라도 최고의 품질이라는 점에서 여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이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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