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박사
‘안경박사‘는 1997년 처음 우리나라에 “박사“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캐릭터를 응용한 브랜드로 우리에게 친숙함을 주고 있다. 최고의 안경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의 자부심, 안경박사는 연구하며 공부하는 기업이다. 브랜드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하나의 주요 요인이된다는 이 회사 홍성진 대표(사진)는 “전문가의 자부심으로 꾸준한 교육과 새로운 기술 개발로 보다 편안한 안경을 제공 하겠다”며 철저한 장인정신을 강조한다.
안경박사의 태동은 서울 외곽에서 작은 안경원을 운영하던 홍성진 대표와 김기상 사장(현 마들점 대표)이 한국 안경업계의 미래를 보며 당시 국내 안경시장의 폐쇄적이고 국지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1997년 안경박사를 설립했다.
그러나 시장상황은 IMF구제금융 사태로 안경업계 또한 크게 흔들리게 됐다. 외형만 키우는 사업 확장의 한계를 깨달은 홍 대표는 본사를 전담, 내실경영 체제를 만들었다. 안경시스템과 검안교육 체계를 연구하는 부설연구소는 김기상 사장 운영체계로 분리, 전문경영 시스템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당시 업계에서 함께 경쟁했던 초기 프랜차이즈 안경본사들이 성장과 몰락을 거치면서 대부분 흡수 또는 통폐합 되어버렸지만 뼈를 깎는 고통의 세월을 거치며 내실경영을 이루어낸 안경박사는 현재 유일한 안경전문 프랜차이즈로 남아 있다.
또한 안경박사부설 검안연구소에서 자체 개발된 신개념 검안시스템인 안경박사 시력검안 ‘파워챠트’는 양안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주며 미세난시까지 찾아주는 세계 최고의 검안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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