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형 강소기업 가운데 신보스타기업, 수출기업, 중견도약기업의 회사채에는 인수 시 0.3∼0.4%의 금리 우대를 제공했다고 신용보증기금은 설명했다. 신용보증기금 자본시장부문 박재준 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조형 기업과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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