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한국을 아이폰6의 1차, 2차 출시 국가에서 제외하면서 국내에서는 당장 제품을 구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일부 애플 마니아와 얼리어답터는 해외 구매대행에 나서기도 한다.
수요가 늘면서 이 제품은 프리미엄이 더해져 국내 온라인마켓에서 최저 1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이보다 낮은 100만원을 시작가로, 구매자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가격이 상승하는 다이나맥프라이스를 통해 제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10분마다 10만원씩 변동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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