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전문대행사 오픈프레스가 온라인 광고 서비스와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런칭했다.
오픈프레스는 18일 “국내 및 해외 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오프라인 광고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온 오픈프레스가 온라인 광고 및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런칭했다”며 “이로써 오픈프레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홍보 및 광고를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종합광고홍보대행사로 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프레스 측에 따르면, 금번에 런칭한 온라인 광고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광고영역에 배너가 노출되는 온라인 배너 광고 ▲포털사이트의 모바일 환경 및 각종 앱에 배너가 노출되는 모바일 배너 광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사들의 모바일 기사화면에 배너를 노출하는 모바일 언론사 배너 광고 ▲리워드 앱의 독보적 1위인 캐시슬라이드 앱을 통해 광고를 노출하는 리워드 앱 광고 등 4개 분야다. 기업 인지도 상승을 위한 브랜딩 및 제품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다 주목도 높은 마케팅을 원한다면 동영상 마케팅이 적합하다. 오픈프레스는 동영상 기획부터 제작, VPR까지 동영상 마케팅의 전 과정을 대행한다. 상품 및 제품홍보부터 기업 인지도 향상, 기업내부 홍보영상 등 광고주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동영상을 제공하며 만족도를 극대화시킨다.
오픈프레스의 김도영 대표이사는 “온라인 광고와 동영상 마케팅에 대한 많은 기업들의 니즈가 있어 금번에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며 “홍보 및 광고력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오픈프레스의 서비스는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그치지 않고 국내 및 해외언론홍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연계한 바이럴 마케팅, 오프라인 광고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극대화 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프레스(대표이사 김도영)는 뉴스캐스트와 프레스랩, 카피폴리스 등 다양한 언론연계 사업을 펼치고 있다.
뉴스캐스트는 150개 언론사와의 제휴를 통해 약 3,600개 기업의 국내 및 해외언론홍보를 담당하는 시장점유율 1위의 홍보대행사다. 프레스랩은 홍보대행사 및 광고대행사가 자신의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온라인 PR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피폴리스는 무단으로 사용된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현재 100여개 언론사가 서비스를 이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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