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집계한 서울 지역 신설법인은 지난 한주간 498개였다. 다음으로 인천(76개) 부산(72개) 대구(43개) 대전(43개) 광주(38개) 울산(16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52개) 유통(155개) 정보통신(69개) 건설(62개) 전기전자(52개) 무역(36개) 관광운송(27개) 기계(23개) 순이었다.
해양심층수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큐비엠(대표 장유경)이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김치를 만들어 유통·판매하는 참푸드(대표 남종섭)도 5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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