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서비스 교육 교관이 강사로 나서 비상탈출 장비 착용 방법, 비상상황 대처 방법, 기내 음료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교육했다. 어린이들은 직접 승무원 체험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LCC 최초 광주 첫 취항을 기념하여, 광주 시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항공 안전 문화를 전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한번 더 열린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