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의 분양현장 엿보기
서울 중심 상권인 명동에 시행사 THE AMC가 ‘명동 르와지르’ 호텔을 분양 중이다.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50만명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 명동에 들어서는 첫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세계적인 호텔 체인 윈덤사가 인정한 산하 HM이 운영을 맡았다. 복합쇼핑센터였던 명동 밀리오레 건물을 리모델링한 호텔로 지하 7층~지상 17층, 총619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돼 있고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도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도 호텔과 인접해 있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쉽다. 계약 즉시 10년 확정 임대차 계약이 체결되며 연 15%의 수익이 기대된다고 분양업체는 설명했다.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02)774-9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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