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 동안 JTI코리아는 ‘JTI흡연실' 운영하고, 휴대용재떨이를 나눠주는 등 ‘JTI 스모킹 매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영화의전당과 비프빌리지에서 '스모킹 매너 캠페인'을 진행,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JTI 코리아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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