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미공개정보 이용한 상장사 전 임원 검찰 고발

입력 2014-09-24 20:39   수정 2014-09-24 20: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고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혐의로 상장사 전 임원을 검찰 고발하기로 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상장법인 S사의 전 등기임원은 회사 유상증자 계획을 미리 파악하고 주식을 내다 팔아 20억원 규모의 손실을 피했다.

모바일 게임개발업체인 비상장사 제이니몹은 인터넷 증권방송 사이트 유료회원 479명을 대상으로 25억원 상당의 주식 청약을 권유하고 모집과정에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허란 기자 why@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