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창구가 열리면서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월25일 오전 9시 시작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반 예매는 뜨거운 성원에 조기 매진을 앞두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는 포털사이트 다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예매페이지’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 동안 79개국 312편의 초청작과 프리미어 영화 132편을 상영한다.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는 조지아 특별전 12편과 터키 특별전 7편, 한국영화의 고고학 1편이 상영된다.
이번 2014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원경천 젠빈천 주연의 ‘군중낙원’(감독 유승택)이라는 대만작품이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빨리해야겠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매진되면 안돼”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이번 여행은 부산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서둘러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사진출처: 부산국제영화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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