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합병회사의 디지털 설계, 디자인 서비스 노하우와 피합병회사의 아날로그 설계기술을 통합함으로써 팹리스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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