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습은 동부 유전지역인 데이르에조르 주에 집중돼 전날 3차 공습에 이어 IS의 자금줄인 석유시설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았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를 토대로 이날 새벽과 오전 데이르에조르 주와 북동부 하사케 주 등에 공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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