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자 경보 첫 메달리스트 탄생 … 전영은, 동메달 획득

입력 2014-09-28 13:41  

한국 여자 경보에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전영은(26)은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경보 20㎞ 경기에서 1시간33분18초로 동메달을 땄다.

전영은은 경기 초반부터 4위 자리에서 경기를 운영해 18㎞ 지점까지 녜징징(중국)에 0.05초 뒤진 4위였다.

그러나 마지막 한 바퀴를 돌면서 녜징징을 제쳤고 1분36초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뤼슈즈(1시간31분06초·중국)가 금메달을, 카우르 쿠스버르(1시간33분7초·인도)가 은메달을 땄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스타워즈] 하이證 정재훈, 누적수익률 80%돌파!! 연일 신기록 경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