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맺고 기계·원자력, 신소재 등 6개 분야 16명의 교수가 울산지역 31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 멘토링 사업을 한다고 1일 발표했다. 지우석 기계·원자력공학부 교수는 한국프렌지공업·세화엠피·창신인터내셔날, 이창하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큐바이오텍·네오엔, 박이순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제일화성에 연구기술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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