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동진’사로 설립된 블랙야크는 국내 순수기술을 중심으로 등산의류 및 등산용품 등 아웃도어 시장 내에서 이미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블랙야크는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개발·출시하며 타깃층을 넓히는 데 성공해 전 세대에게 사랑 받는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고객과 시장을 위해 블랙야크의 글로벌 도전은 멈추지 않고 있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독일 ‘뮌헨 ISPO’에 참가, 토종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특히 2014년에는 운영위원회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 받아 프리미엄 브랜드 전시관인 ‘비전홀(Vision Hall)에 입성해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도 했다. 기술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얼마 전 ‘뮌헨 ISPO’ 비전홀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웨어 기술 야크온(YAK ON)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각국의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독자 개발한 루프그립Loop Grip) 밑창을 적용, 접지력이 우수하고 뒤틀림 방지 및 충격흡수 기능이 뛰어난 ‘워크핏 시리즈’를 올 봄에 출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블랙야크는 계속된 연구와 다양한 마케팅으로 업계리더의 자리를 지켜내며,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규수요 창출을 해내고 있다. 젊은 세대를 잡기 위한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의 제품출시, 기존의 고객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행사, 건전한 아웃도어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열심을 내며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6,70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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