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개그맨 조원석이 ‘책놀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0월2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조원석은 홀트학교 이동도서관 홍보대사로 임명돼 위촉장을 받았다.
개관식에 참석한 조원석은 “고양 시민들과 장애 학생들에게 유용한 이색 도서관인 만큼 이곳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책놀터는 정신 지체자 교육기관인 홀트학교가 운영하며, 경기도 고양시가 지난 10년간 운영했던 고양시 이동도서관 버스를 리모델링해 탄생된 공간이다. (사진제공: 홀트아동복지회)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 태연 SNS 의미심장글 “응원-힘-친구”
▶ [10초매거진] ‘복고프리’ 티아라, 멤버별 클럽룩 분석
▶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에 SM, “제시카가 사업을 시작해 도저히…”
▶[인터뷰] ‘운널사’ 보낸 장혁 “좋은 아홉수를 보내고 있다”
▶ 제시카 열애설 상대男 타일러권, 알고보니 전 여친이 질리안 청?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