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독일연방직업훈련연구소 등과 함께 오는 7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청년층의 초기입직과 직업교육훈련’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강일규 직능원 원장 직무대행(사진)은 “산업현장 수요와 괴리된 인력공급으로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독일 모델을 참고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독일연방직업훈련연구소 등과 함께 오는 7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청년층의 초기입직과 직업교육훈련’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강일규 직능원 원장 직무대행(사진)은 “산업현장 수요와 괴리된 인력공급으로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독일 모델을 참고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