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bought an exercise machine to help him shed a few pounds. He set it up in the basement but didn’t use it much, so he moved it to the bedroom. It gathered dust there, too, so he put it in the living room. Weeks later his wife asked how he was doing with it now. “I was right,” he said. “I do get more exercise now. Every time I close the drapes, I have to walk around the machine.”
체중을 좀 줄일 생각으로 남편은 운동구를 구입했다. 지하실에 갖다 놓았더니 별로 사용하는 일이 없었으므로 침실로 옮겨 놓았다. 그런데 거기서도 거의 사용하는 일 없이 먼지만 쌓여갔으므로 이번엔 거실로 옮겨 놓았다. 몇 주가 지나서 아내가 거실로 갖다 놓으니 어떠냐고 물었다. “운동을 많이 하게 됐으니 잘한 거지 뭐요. 커튼을 칠 때마다 그게 놓인 데를 돌아다녀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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